‘백년의 유산’ 유진 따라잡기, 컬러풀 코트 하나면 OK
입력 2013. 03.03. 19:59:25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속 유진의 코트 스타일링이 화제다.
유진은 극 중 부잣집 며느리 민채원으로 등장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럭셔리한 ‘며느리룩’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유진의 잇 아이템은 바로 코트. 그는 별다른 아이템 없이도 코트 하나만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매주 다채로운 컬러와 조금씩 다른 디테일의 코트를 매치해 심플하지만 늘 색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유진이 착용한 박시한 코트는 캐릭터와 어울리는 럭셔리함은 없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그는 피치계열의 코트를 선택해 상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소화했다. 케이블 채널에서 뷰티 멘토로도 활약하고 있는 유진답게 트렌디한 면모를 과시한 것이다.
세련된 느낌의 인디핑크 코트는 방송 후 시청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인기 아이템이었다. 바디라인을 살리는 핏에 흔하지 않은 컬러로 유진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어울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칼라에 퍼로 포인트를 준 다크 오렌지 코트도 눈에 띈다. 역시 박시한 핏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주면서 퍼 포인트로 럭셔리함까지 살렸다. 베이지 코트를 입은 유진은 ‘심플 이즈 베스트’의 정석을 보여줬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코트는 유진의 단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백년의 유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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