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vs 보라 vs 배그린, 같은 원피스 ‘누가 더 잘 어울리나~’
입력 2013. 03.04. 20:40:40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와 씨스타의 보라, 배우 배그린이 같은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이 원피스는 네이비 컬러에 레드 도트무늬가 더해져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목 부분에는 다양한 컬러의 보석 장식이 있어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낸다. 또한 전체적으로 짧은 길이와 민소매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민아는 KBS 설특집 프로그램 ‘미녀와 야수’에 출연해 이 원피스를 착용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롱 헤어에 심플한 팔찌와 반지를 원피스와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MBC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에 출연한 보라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와 짧은 원피스를 매치해 민아와는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까맣고 건강한 피부톤과 굵은 웨이브 헤어가 보라만이 가진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배그린은 4일 세종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BS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같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붉은빛이 감도는 헤어와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그린은 민아, 보라와는 달리 머리를 뒤로 깔끔하게 묶어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미녀와 야수’, MBC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 방송화면 캡처, MK패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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