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글녀’ 유인나가 선택한 드레스는? ‘미니vs롱’
- 입력 2013. 03.04. 21:53:50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베이비 페이스에 몸매는 글래머라는 뜻의 ‘베이글녀’는 파생어까지 만들어내며 신조어로 익숙해지고 있다. ‘베이글녀’하면 떠오르는 여자 연예인 중 한 명이 바로 탤런트 유인나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애교 넘치는 목소리, 절친한 아이유와 나이 차를 느낄 수 없는 동안 얼굴을 소유해 ‘베이글녀’에 딱 들어맞는 여자 스타라 할 수 있다.‘베이글녀’의 기본은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 두 가지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이는 그는 공식석상에서 미니 드레스와 롱 드레스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유인나는 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경우 반드시 하이힐을 착용했다. 미니 드레스와 하이힐의 조합은 그의 크지 않은 키를 보완하고 섹시함, 건강함, 청순함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플라워 패턴의 미니 드레스는 튜브톱 디자인으로 유인나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강조하고 페플럼 형태의 원피스가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화이트 미니 드레스는 시스루 소재와 화이트 컬러가 그의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유인나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하는 튜브톱 디자인의 롱 드레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미니 드레스는 밝은 컬러를 선택했지만, 롱 드레스는 어두운 컬러를 선택해 우아하고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튜브톱 디자인으로 드러난 목선과 허리부터 길게 떨어지는 드레스 라인이 이어져 작은 키를 보완해줬다.
일자로 떨어지는 드레스는 머리를 높이 올려 연출해 모던함을 더했다. 먹색과 흰색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과 치마라인이 끝으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디자인의 롱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드러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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