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태백’ 박하선, 인턴룩의 완성은 바로 이것?
입력 2013. 03.05. 08:57:58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감성만점의 카피라이터 백지윤 역을 맡은 박하선의 ‘인턴룩’이 화제다.
극중 박하선은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을 가진 백지윤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매 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옷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의 작고 귀여운 디자인의 목걸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지 않지만 귀엽고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박하선의 목걸이는 화이트 에나멜 곰돌이와 피스펜던트가 나란히 어울려 극중 박하선의 밝고 순수한 캐릭터를 돋보이게 한 아이템이다.
함께 출연하는 한채영과 박하선의 액세서리를 비교해보는 것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 중 하나다. 각각 광고 회사의 AE와 인턴으로 등장하는 만큼 액세서리에도 차별화를 줬기 때문이다.
한채영은 주로 볼드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거나 여러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준다.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에 맞게 보다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선택한 것. 반면 박하선은 귀걸이나 팔찌와 같은 액세서리를 전혀 착용하지 않고 오로지 심플한 목걸이 하나로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살려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하는 ‘광고천재 이태백’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광고천재 이태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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