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꽃보다 ‘캔디팝 컬러’
입력 2013. 03.05. 09:55:48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1960년대를 주름잡았던 캔디팝 컬러가 부활했다.
캔디팝 컬러는 다양한 포인트로 활용되며 이번 시즌 ‘머스트해브‘ 컬러로 떠오르고 있다. 톡톡튀는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
특히 레몬, 핫핑크 등의 네온 톤은 자체만으로도 만개한 꽃향기를 물씬 풍기며 좌중의 시선을 압도시키기에 충분하다. 봄과 발맞춰 새 출발을 꿈꾸는 이들에게 사랑스러운 팝 컬러 백을 소개한다.

◆ 그린 백으로 화사하게
비비드 톤의 옐로우 니트와 블루 스커트의 조화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짙은 그린 컬러의 숄더백으로 마무리하면 완연한 봄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몰디브의 바다 빛을 연상케 하는 컬러풀한 백은 심플한 패션에 제격이며, 골드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여 세련된 이미지를 더할 수 있다.

◆ 네온 컬러로 톡톡튀게
여성스러운 화이트 패턴이 가미된 핑크 스커트와 화이트 상의를 매치하면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복주머니 형태의 네온 톤 숄더백은 발랄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생동감이 넘치는 네온 컬러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트렌디한 이미지까지 뽐낼 수 있다.
세인트스코트 관계자는 “봄을 맞아 밝고 컬러풀한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비비드한 컬러 백으로 패션을 마무리하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세인트스코트 런던, 꼼빠니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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