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컬러’로 달리는 100m 미남 어때?
- 입력 2013. 03.06. 14:36:35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올봄, 아웃도어 룩은 S/S 시즌 트렌드인 팝 컬러로 한층 강렬해졌다.
뉴발란스와 스케쳐스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토대로 팝 컬러를 재해석해 레드 아웃도어 재킷을 선보였다. 컬러풀한 아웃도어 룩을 걸치고 조깅을 한다면, 지나가는 옛 친구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띈다.뉴발란스가 선보인 ‘스포티 필드재킷’은 하이포라 코팅을 바람막이 소재로 사용해 투습, 방수 기능을 강화했으며, 컬러 포인트를 준 포켓과 데님 안감을 사용해 캐주얼 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을 내세웠다. 특히 가볍고 얇은 소재를 레이어드한 이 재킷은 사계절 내내 아웃도어 룩으로 착용할 수 있다.
반면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에 적합한 스케쳐스의 ‘라이트 윈드브레이커’는 빨강, 노랑, 파랑 등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며 활력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2.5 레이어 투습의 발수가공 처리된 외피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차단, 메쉬 소재의 내피를 사용해 통풍 기능을 강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발란스, 스케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