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가 보여줄 생활밀착형 뷰티를 기대하시라
- 입력 2013. 03.07. 10:10:46
-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패셔니스타 최강희가 3월 말 론칭을 앞두고 있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숍 ‘오늘(ONL)’의 뮤즈로 활동한다.
최강희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7급 공무원’을 비롯해 ‘보스를 지켜라’,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쩨쩨한 로맨스’, ‘달콤살벌한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특유의 감성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해 왔다.특히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 배우로 밝고 귀여운 이미지와 투명한 피부, 센스 있는 패션감각으로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힌다.
마케팅 관계자는 “‘화장품’에 ‘생활’이라는 코드를 녹여 기존 브랜드숍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구상했다”며 “젊은 층은 물론이고 다양한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솔직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자신만의 원칙이 있는 최강희의 매력이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 발탁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