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누구?
- 입력 2013. 03.07. 11:35:21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패션계가 드라마를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스토리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드라마가 넘쳐나는 가운데, 여배우들의 패션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역할이 가진 직업과 성격을 잘 드러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하는 여배우들의 패션을 모아봤다.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속 국정원 요원 ‘김서원’ 역을 소화하고 있는 최강희는 주로 무채색 롱코트와 스키니진으로 털털하면서도 강인한 역할의 성격을 표현한다. 여기에 이너로 컬러풀한 블라우스나 셔츠를 착용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김서원 표 요원 패션의 특징이다.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광고 AE ‘고아리’ 역을 연기하고 있는 한채영은 시크한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특히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재킷과 팬츠는 그의 시그너처 아이템. 최근에는 올해 트렌드인 블랙&화이트의 조합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커리어 우먼을 표현하기도 했다.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속 전신 성형 미인 ‘복재인’ 역을 맡아 호연하고 있는 황정음은 역할이 가진 성격만큼이나 톡톡 튀고 개성 있는 패션을 연출한다. 특히 지난달 23일 방송에서 선보인 색다른 클럽룩이 여성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길을 끌었다. 타이트한 가죽 재킷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는가 하면 메탈릭 소재 스커트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7급 공무원’, KBS2 ‘광고천재 이태백’, SBS ‘돈의 화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