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워도 다시 한 번 보게되는 수애의 악녀 패션
- 입력 2013. 03.07. 14:43:0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악녀 ‘주다해’의 악행은 욕을 먹지만 패션은 각광받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성공을 위해 애인과 자식마저 버린 ‘주다해’로 열연하고 있는 수애의 고급스러운 패션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차갑고 강인한 성격의 주다해이지만 컬러 선택에 있어서는 밝고 경쾌한 것을 선호하고, 컬러풀한 원피스와 슬림 라인이 돋보이는 재킷으로 악녀 패션을 완성한다.최근 방송에서는 핑크 재킷과 화이트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로 화사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피치톤 원피스에 화이트 재킷으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지난 5일, 그동안의 거짓말이 들통나며 백지미(차화연)로부터 물세례를 받는 장면에서는 타이트한 블루 원피스를 착용해 수애 특유의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한편 드라마 속 수애가 착용한 의상뿐만 아니라 가방, 구두, 반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완판을 기록하며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주목을 끌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야왕’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