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기 새 신발 ‘고민고민하지마~’
- 입력 2013. 03.07. 17:04:05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봄이 시작되는 3월은 학생들에게 새학기의 설렘을 안겨준다. 새로운 시작에 앞서, 상큼한 새 신발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보람찬 한 학기를 시작해 보자.
▶교복이 싫은 10대들에게, 컬러 슈즈로 개성 뽐내기
모두 같은 교복을 입더라도 친구들보다 더 튀어 보이고 싶은 것이 10대의 마음. 나만의 개성을 잘 표현해 주는 컬러 슈즈를 활용해 센스 있는 교복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는 10대들에게 유독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비비드 컬러부터 파스텔컬러까지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의 컬러 슈즈 역시 형형색색의 다양한 컬러를 갖추고 있어 각자의 개성을 살리기에 제격이다. 이 외에 플라워, 체크 패턴이나 스팽글, 큐빅 장식을 활용한 유니크한 스니커즈들도 마련돼 있다.
▶여자가 되고 싶은 새내기들에게, 깜찍한 플랫슈즈
아직 킬힐보다는 운동화가 익숙한 새내기들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은 바로 플랫슈즈다. 여성스러움을 살리는 동시에 실용성까지 갖춰 새내기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플랫슈즈는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에도 좋다.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쉬폰 원피스나 플라워 패턴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청순한 여대생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핑크펀의 플랫 슈즈는 상큼한 비비드 컬러와 차분한 파스텔컬러를 활용해 발랄한 느낌을 줬다. 브랜드 관계자는 “플랫슈즈의 편안함을 맛본 여성들이라면 실용적인 무드가 필요한 건 충분히 느끼고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 봄 슈즈 컬러 트렌드는 장식 보다는 컬러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수페르가, 핑크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