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스 있는 커플룩의 교과서, 주원-최강희
- 입력 2013. 03.08. 08:36:01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주역 주원, 최강희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극중 커플로 열연하고 있는 한길로(주원)와 김서원(최강희)의 패션이 매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들의 센스 있는 커플룩 또한 주목 받고 있다. 똑같은 옷을 입지 않았음에도 맞춰입은 듯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는 것.지난 12회 방송의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에서 주원과 최강희는 각각 다른 아이템을 블랙, 레드 컬러를 활용해 스타일링함으로써 통일된 컬러감으로 커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각자 블루 계열 셔츠로 시크한 오피스 커플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데이트하는 장면에서 네이비, 베이지 롱코트로 클래식한 커플 스타일을 완성했다.
드라마 속 주원과 최강희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깨알같은 커플룩이다”, “금사빠 커플 달달하네”, “진짜 연인이라 해도 믿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7급 공무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