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세나 작가, 밀라노 ‘어포더블 아트 페어 2013’에 참가
- 입력 2013. 03.08. 18:43:14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불빛 작가’로 알려진 배세나 작가가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의 ‘어포더블 아트 페어 2013(Affordable Art Fair MILAN 2013, 이하 AAF)’에서 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AAF에 참여 작가로 선정된 배세나 작가는 밀라노의 대형 전시장 ‘슈퍼스튜디오’에서 야경을 모티브로 한 그의 작품 2점을 선보인다.‘AAF’는 모든 작품이 5000유로(현재 약 720만원) 미만으로 가격이 명시돼 있고 출품 작품 대부분이 판매되는 전시로 유명하며, 한국작가 최명숙, 백인교 등 총 6명이 함께 참여했다.
배세나 작가는 “나의 작품 속에는 수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환영이 등장한다. 작품은 몽환적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세나 작가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 동 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30여회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현재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더 케이 갤러리’에서 12일까지 그의 다섯 번째의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