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속 아이돌의 ‘핫 아이템’, 그레이 진
입력 2013. 03.08. 22:04:0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8일 오전 한 음악프로그램의 외국 촬영 차 많은 한국 아이돌 그룹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돌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그레이 진을 착용한 이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레이 진은 블랙과 화이트의 중간 톤으로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데, 아이돌 멤버들은 이 팬츠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 멋스럽게 매치했다.
우선 사복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그레이 진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늘씬하고 긴 다리를 강조하는 그레이 진과 블랙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재킷, 미니 핸드백을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비스트 멤버 이기광은 블루 데님 셔츠와 그레이 진을 함께 매치했다. 이기광은 상·하의에 같은 데님 소재를 매치했지만, 컬러를 다르게 활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인피니트 멤버 동우는 제시카, 이기광 보다는 진한 그레이 컬러 진을 착용했다. 또한 그는 바지 옆으로 주머니가 여러 개 달린 카고팬츠 디자인의 그레이 진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레더 재킷과 독특한 디자인의 목도리를 함께 매치해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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