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 살 손연재의 새내기 스타일링 엿보기
- 입력 2013. 03.09. 12:51:47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의 풋풋한 새학기 첫 등교 패션이 화제다.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상큼한 매력이 묻어나는 캐주얼 룩이 남심은 물론, 여성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은 것.
얼마 전 올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고 6일 오전 입국한 손연재는 당일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13학번으로 첫 등교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셔츠와 티셔츠에 데님과 카키색 야상 점퍼를 매치해 상큼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8일 밤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핑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멘토 강수진과 함께 출연한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독특한 패턴과 화사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핑크 티셔츠를 레이어드 했다. 여기에 시스루 블랙 미니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손연재의 풋풋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공항 패션 또한 주목해 볼만 하다. 얼마 전 러시아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그는 옐로우 컬러 포인트의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그는 티셔츠와 운동화에 옐로우로 포인트를 주고 화이트 점퍼와 블랙 스키니진으로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매니시한 느낌의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니트를 레이어드 하고 넉넉한 핏의 블랙 재킷을 입어 세련미를 발산했다. 이날 손연재는 지난 공항 패션에서도 착용했던 운동화를 신고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레드 컬러의 끈을 선택해 포인트를 줬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캠퍼스텐, 티브이데일리 제공, SBS ‘땡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