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남자 스타들의 비법 ‘올블랙’
- 입력 2013. 03.09. 16:03:36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컬러는 단연 블랙이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블랙은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놓칠 수 없는 스타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컬러다.
최근 공항에서는 유독 올블랙 룩을 선보인 남자 스타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배우 이민호는 패셔니스타 답게 소매 부분에 가죽 소재로 포인트를 준 블랙 롱 재킷을 선택했다. 그는 블랙 스키니진과 그레이 이너웨어를 함께 매치해 도시적인 멋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장동건 역시 데님 블랙 재킷 등 상하의 모두 베이직한 블랙 아이템으로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 아이돌들의 올블랙 패션도 빼놓을 수 없다. 인피니트의 성규와 엘은 상반된 느낌의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성규가 블랙 니트 셔츠와 후드 집업 탑으로 힙합 캐주얼 룩을 보여줬다면, 엘은 심플한 블랙 셔츠와 팬츠로 보다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스트 손동운의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룩도 눈길을 끈다. 그는 블랙 니트 셔츠와 데님 팬츠, 워커를 활용한 깔끔한 스타일링에 블랙 앤 화이트가 멋스럽게 매치된 백을 들어 엣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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