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티셔츠+청바지’ 어디까지 입어봤니?
- 입력 2013. 03.09. 19:09:21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흰 티셔츠에 청바지’는 오래전부터 남성들의 로망이라 불려온 고전적인 스타일링이다.
패션의 정석과도 같은 두 아이템의 만남은 청순함은 물론 때로는 깜찍하고 귀여운 분위기까지 연출해준다.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의 매치는 스타들의 패션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가장 심플하면서도 스타 본연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가수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팬츠을 입은 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티셔츠와 워싱이 들어간 데님팬츠에 클러치 백과 스텔레토 힐을 함께 매치해 엣지를 더했다.
배우 정시아는 보다 시크한 느낌으로 스타일링했다. 그는 데미지 진과 블랙 백, 베이지 오픈 토 힐을 선택해 도시적인 분위기의 룩을 선보였다. 반면 배우 이나영은 가장 평범하면서도 이상적인 ‘흰 티셔츠에 청바지’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스키니한 화이트 티셔츠에 어두운 컬러의 데님팬츠만을 매치해 특유의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화보에서 보여준 소희의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그는 데님팬츠에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매치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했는데, 블랙 페도라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워커를 함께 매치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개그우먼 안선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표현했다. 핑크 펌프스 힐과 각종 액세서리 등 페미닌 느낌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점이 돋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아이비 블로그, 정시아 트위터, 유니클로 페이스북, 안선영 트위터, 보그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