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처럼 가볍게…핫팬츠, 슬슬 꺼내볼까?
입력 2013. 03.10. 21:19:5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이제 핫팬츠는 한여름에만 입는 옷이 아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는 가운데, 겨우내 옷장 속에 감춰져 있던 핫팬츠가 다시금 각광받고 있다. 빈티지는 물론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 가능한 핫팬츠는 스타들의 단골 아이템.
그룹 미스에이의 지아, 다비치의 강민경은 점퍼와 핫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지아는 핑크 카모플라주 점퍼와 핫팬츠, 니 하이 부츠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강민경은 플라워 프린트 누빔 점퍼와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그는 여기에 스트랩 샌들을 신어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배우 고준희는 청재킷과 가죽 핫팬츠로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여기에 호피 무늬 선글라스, 웨스턴 앵클부츠 등의 액세서리로 빈티지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배우 강소라와 이시영은 화이트 셔츠를 이용해 시크하면서도 화사한 핫팬츠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강소라는 화이트 셔츠에 체크 패턴 팬츠를 입고 블루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레이스업 미들 부츠로 개성을 더했다.
이시영은 노카라 화이트 셔츠에 볼드한 목걸이와 옐로우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화사한 스프링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네온 컬러 클러치와 화이트 앵클부츠로 센스있는 컬러 매치를 보여줬다.
올 봄, 체형과 개성에 맞는 핫팬츠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