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전효성이 입은 속옷, 완판!
- 입력 2013. 03.11. 10:24:28
-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베이글녀 시크릿 전효성이 언더웨어에서도 ‘통’했다.
언더웨어 브랜드 ‘예스’에 따르면, 올 1월 전효성이 전속모델로 발탁 된 후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50% 상승했으며, 화보를 통해 선보인 제품 판매량이 타 제품에 비해 최대 6배 가량 수직 상승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1월 공개된 화보에서 전효성이 착용한 ‘오마이달링’과 ‘톡톡핑크’ 제품은 출시 한달 만에 9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오마이달링’ 제품의 경우, 2월 초 예스 온라인 몰에서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전량 판매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전효성이 화보에서 착용했던 다른 신제품들도 타 제품에 비해 2배에서 최대 6배까지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부분 50%가량 추가 생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전효성 모델 발탁 이후 예스의 사랑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한층 강화돼 자연스럽게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며 “올 시즌 예스만의 소녀감성을 담은 제품을 전효성과 함께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20대가 원하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