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첫 MT를 위한 스타일링 제안
입력 2013. 03.11. 10:33:1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3월, 새로운 대학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들이 기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MT’다. 처음 떠나는 MT에 대한 환상은 ‘무엇을 입으면 좋을까’, ‘무엇을 가져가면 좋을까’와 같은 고민에서 시작된다.
스타일에 집중하다 보면 움직임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활동성을 위해 편안함을 선택하자니 스타일이 아쉽다. 이럴 때는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 아웃도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도시적인 느낌의 아웃도어 제품은 기능성에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져 스타일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 스타일 + 기능성 = 아우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간절기에 MT를 계획 중이라면 입고 벗기 편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데님, 면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하의와 잘 어울리는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판초 풍의 아우터를 데님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활기 넘치는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활동성 + 실용성 = 레깅스
움직임의 제약이 있는 롱팬츠가 불편하다면 숏팬츠에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 숏팬츠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며 여기에 신축성이 좋은 레깅스를 매치하면 더욱 활동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패턴이 들어간 레깅스를 선택하면 캐주얼한 아웃도어 룩에 개성을 더할 수 있다.
▷ 수납공간이 많은 백팩
간단한 1박 2일 MT라고 하더라도 챙겨야 할 것이 많다면 큰 백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백팩은 수납공간이 많으며 간단히 어깨에 멜 수 있어 두 손이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MT용 백팩은 어깨끈과 등 부분에 에어메쉬 퀼팅 처리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푹신한 느낌을 전하는 소재가 활용돼 장시간 매고 있더라도 어깨와 등에 무리를 주지 않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제일모직 빈폴아웃도어 디자인팀 기윤형 실장은 “MT에서는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면서도 활동하기 편안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며 “빈폴아웃도어는 캐주얼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케이프 등을 아웃도어에 접목시켜 대학 새내기들이 선호하는 어반 아웃도어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빈폴아웃도어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