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트 VS 퀼로트 팬츠의 매력 ‘나도 연예인처럼?’
입력 2013. 03.12. 22:40:5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지난 S/S시즌을 누볐던 크롭트 팬츠에 대한 스타들의 사랑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복사뼈 위를 아슬아슬하게 스치는 길이의 크롭트 팬츠는 귀여운 느낌을 더할 수 있지만, 어정쩡한 길이와 부담스러운 실루엣이라고 부담스러워 하는 이도 많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세련된 크롭트 팬츠와 짧게 변형된 퀼로트 팬츠가 인기를 끌며 새로운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크롭트 팬츠를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그가 착용한 크롭트 팬츠는 넉넉한 품과 무릎 조금 아래에 오는 미디 길이가 인상적으로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전달했다.
보다 소녀다운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크롭트 팬츠의 새로운 변신인 퀄로트를 제안한다. 바지식 스커트라는 뜻의 퀄로트는 송혜교처럼 화이트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하면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에 제격이다. 특히 짧은 길이와 넉넉한 품의 팬츠는 한층 더 가느다란 종아리와 발목을 뽐낼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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