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스타일링 ‘컬러풀 아이템’으로 걱정 끝!
입력 2013. 03.13. 13:20:06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유난히 길었던 겨울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겨울은 최저기온을 기록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비비드 컬러가 인기를 끌었다. 올 봄에도 비비드 컬러의 인기는 사그라지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매년 봄 인기를 끌고 있는 파스텔 컬러 역시 올 봄 많은 패션 아이템에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모노톤의 의상을 선호 하는 이들에게는 화사한 컬러의 패션 아이템은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의 패션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매치하면 센스 넘치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 강렬한 비비드 컬러
비비드 컬러의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비비드 컬러 백을 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 무난한 의상에 매치한 비비드 컬러의 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백을 선택하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비비드 컬러의 신발도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봄과 어울리는 잔잔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핫핑크 하이탑 운동화를 착용하면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옐로우와 네이비와 같이 시원한 배색이 돋보이는 신발을 선택하면 경쾌한 마린룩이 완성된다.

▷ 달콤한 파스텔 컬러
깔끔한 오피스룩을 착용해야 하는 직장인 여성이라면 파스텔 컬러의 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은은한 컬러가 여성스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화사한 컬러와 더불어 토트백, 숄더백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백을 고르면 지루한 오피스룩을 벗어나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룩을 선호한다면 파스텔 컬러의 운동화로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도 있다. 베이지 컬러의 면 팬츠에 라임, 민트 등 화사한 파스텔 슈즈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함이 배가 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스코노, 라움, TNGT, 질스튜어트, 헤지스 A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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