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스타일링, 청순하거나 혹은 발랄하거나!
입력 2013. 03.13. 15:48:59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오늘은 뭐 입지?” 수업 외에도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새내기들은 아침마다 옷 입는 일이 고민일 터.
자칫 트렌드에 치우쳐 개성 없는 스타일을 선보이거나 성숙해 보이기 위해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는 실수를 하기 쉬운 새내기들에게 패션 팁을 제안한다.
새내기 대학생에게 클래식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재킷은 다양한 컬러와 아이템에 매치할 수 있으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아 스타일링 하기 편하다. 특히 요즘은 타이트한 실루엣보다 루즈한 재킷이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올 봄 트렌드인 비비드 컬러까지 가미된다면 훨씬 생기 있고 여성스러운 캠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청바지같은 캐주얼 아이템과 매치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행사가 있는 날엔 원피스를 추천한다. 여기에 피부톤과 비슷한 파스텔 컬러 펌프스까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매력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MT에 가거나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날에는 스타디움 점퍼를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 갖춘 스타디움 점퍼는 스키니진 또는 핫팬츠와 매치했을 때 귀엽고 발랄한 새내기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비비드 컬러 데님을 매치하면 더욱 생기 있고 트렌디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여기에 투박하고 발 볼이 넓은 스니커즈보다는 요즘 유행하는 ‘로우컷’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것이 깔끔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BNX, 엘리자벳, 타스타스, 몽키진, 마이앙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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