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들의 마음을 훔친 화이트 니트
- 입력 2013. 03.13. 21:26:5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니트 패션이 눈길을 끈다.
낮에는 따뜻하다가도 밤이 되면 금새 기온이 떨어지는 요즘, 니트는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허리라인을 살짝씩 노출할 수 있는 ‘미드리프’ 디자인이 유행하거나 볼드한 목걸이와 매치하면 잘 어울리는 앙고라 등 역시 짧은 길이의 심플한 디자인이 각광받기 시작했다.슬림한 몸매를 강조하면서도 보온성을 갖춘 니트는 스타들의 공식성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보여줄 수 있는 화이트 니트를 착용한 이들이 눈에 띈다.
배우 김민희는 최근 영화 ‘연애의 온도’ 시사회에서 화이트 니트와 옐로우 미니스커트로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레드 컬러 시계와 스트랩 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영화 ‘전설의 주먹’으로 돌아온 배우 이요원은 갈비뼈를 살짝 가리는 길이의 화이트 니트로 멋을 냈다. 여기에 하이웨스트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연출했으며 시크한 토오픈 슈즈로 모던한 니트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순수하고 마음씨 착한 ‘호정’을 연기했던 배우 최윤영은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앙고라 니트를 선택했다. 여기에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으며 올해 트렌드 아이템인 플레어 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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