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황정음이 알려주는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입력 2013. 03.14. 19:08:28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탤런트 고준희와 황정음이 스테디셀러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트렌치코트를 색다르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트렌치코트는 영국 장교들이 입던 방한 코트에서 시작돼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패션 아이템이다. 유행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타일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활용할 수 있다.
SBS ‘야왕’에서 석수정을 연기하고 있는 고준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긴 다리를 강조한 화이트 스키니 팬츠에 카키색의 트렌치코트를 매치했다. 트렌치코트의 앞을 여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길이가 긴 트렌치코트는 큰 키를 가진 이들에게 잘 어울리며 카키색의 트렌치코트는 봄, 가을 가리지 않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고준희처럼 앞을 여미지 않고 허리 뒤쪽으로 끈을 묶어주면 부담스럽지 않은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SBS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정음은 데님 셔츠와 트렌치코트를 레이어드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고준희와는 달리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선택했다.
꽃샘추위가 찾아왔을 때에는 황정음처럼 트렌치코트 안에 얇은 소재의 아우터를 레이어드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데님 셔츠를 트렌치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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