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클러치의 강렬한 유혹
입력 2013. 03.14. 20:07:13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클러치백은 끈이 없는 형태로 한 손에 쥘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으로 비교적 작고 가벼우며 특별한 자리나 데일리 룩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강렬한 레드컬러가 더해진 클러치백은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편지봉투 모양의 클러치백은 캐주얼한 느낌으로 20대들에게 인기가 좋다. 사복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티아라의 효민은 브라운 체크 재킷, 퍼플 컬러 티셔츠, 블랙 스커트에 빨간 클러치백을 매치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스터드 장식의 클러치백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탤런트 박신혜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스터드 장식의 붉은 클러치백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레드 립컬러와 비슷한 톤의 가방이 조화롭게 어울려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서류봉투를 접은 듯 자연스러운 느낌의 클러치백도 있다. 탤런트 김성은은 모던한 블랙앤화이트 룩에 서류봉투를 접은 듯한 붉은 클러치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했다.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클러치백은 캐주얼, 수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에 매치해도 무리 없이 어울려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