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크라운-해태그룹과 ‘국악 동행’
입력 2013. 03.14. 22:00:11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와 국악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종문화회관과 크라운-해태는 국악공연 공동기획 제작 및 지원, 세종문화회관 신년국악공연 후원, 교육 프로그램 상호 협력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국악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한 공연 및 행사에 상호 협조하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악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이어서 국악계에서는 크게 반기고 있다. 또한 국악에 큰 관심을 보여 온 양 기관의 협력관계 형성으로 우리 전통 국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크라운-해태제과는 제과 전문그룹으로서 국악공연 전문단체 ‘락음국악단’과 ‘동락연희단’을 창단,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최정상의 국악 명인들이 출연하는 명품 국악공연 ‘대보름 명인전’, ‘창신제’를 개최하는 등 우리 전통 국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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