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겨울’ 김범, 의리파 순정마초표 주얼리 눈길
입력 2013. 03.15. 11:50:40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배우 김범이 드라마 속 ‘의리남’ 캐릭터에 어울리는 터프한 ‘진성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연출 김규태, 극본 노희경)를 통해 김범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블럭 수트, 블루종, 가죽 재킷, 포인트 스카프 등을 적절히 믹스 매치시키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니크한 반지와 목걸이 등 주얼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범이 매회 착용하고 등장하는 주얼리는 그의 이름 중 ‘범’의 자음을 따온 ‘ㅂ’모양으로 세련된 패션과 조화를 이룬다. 이에 스타일리스트 최미혜 실장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김범이 스타일링에 직접 참여해 ‘진성룩’을 완성했다. ‘상남자’이지만 귀여운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위해 주로 수트와 니트 등을 믹스 매치해 남자다움과 성숙미를 표현했으며, 임팩트 있는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고 전했다.
‘김범 주얼리’를 만든 ‘뮈샤’ 관계자는 “극 중 김범의 마초 스타일과 어우러진 무게감 있는 디자인에,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주얼리를 디자인 했다”며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범 주얼리’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청자와 네티즌은 “김범 주얼리 갖고 싶다”, “주얼리보다 빛나는 완벽 비주얼”, “상남자 포스 물씬 풍기는 진성룩!”, “김범 반지 개성 넘친다”, “화려한 액세서리도 완벽 소화, 역시 김범!”, “남자친구 선물로 낙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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