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그러운 봄, 캔디 컬러 아이템으로 스타일 UP!
- 입력 2013. 03.15. 16:46:41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요즘, 한층 가볍고 화사해진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
시선을 사로잡는 캔디 컬러는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지만, 자칫하면 과한 스타일링이 될 수 있어 선뜻 시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 캔디 컬러 의상이 조금은 부담스럽다면 가방, 슈즈 등 포인트 아이템으로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화사한 컬러의 슈즈를 추천한다. 올 봄에는 이번 시즌 트렌드인 다양한 패턴과 캔디 컬러를 입은 유니크한 슈즈들이 대거 출시됐다.
그 중에서도 오렌지 펌프스 힐과 핑크 웨지힐은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나 블라우스,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발랄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옐로우와 그레이의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글래디에이터 슈즈도 눈길을 끈다. 과감한 디자인에 상큼한 컬러가 더해져 봄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보다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네온 컬러의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보자. 톡톡 튀는 컬러가 전체적인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네온 컬러 백은 어떤 룩에도 매치하기 좋은 잇 아이템이다. 심플한 모노톤 원피스나 재킷에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파스텔컬러의 시폰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매치하면 사랑스러우면서도 깜찍한 느낌까지 살릴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블랙마틴싯봉, 지니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