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 난 멋으로 써!
- 입력 2013. 03.15. 20:14:2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이제는 안경도 패션이다.
안경은 모범생의 상징적 아이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각자의 개성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안경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 스타들을 살펴보자.
배우 이병헌은 최근 영화 ‘라스트 스탠드’ 시사회에서 모노톤 계열의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라운드 니트 스웨터와 그레이 블레이저로 연출한 도회적인 스타일에 블랙 뿔테안경으로 지적인 매력을 더했다.
뽀로로, 유재석에 이어 이른바 ‘안경 이식 시켜주고 싶은 연예인’이라 불리는 배우 최다니엘은 동그랗고 얇은 테가 돋보이는 안경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뽐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니트 톱과 베이지 코트로 안경과 잘 어울리면서도 깔끔한 룩을 마무리했다.
배우 김지석 역시 최다니엘과 비슷한 디자인의 안경을 선보였지만 다른 분위기로 연출했다. 이와 함께 데님 셔츠와 블랙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모직 롱코트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남성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배우 이영은은 작은 얼굴에 잘 어울리는 동그란 모양의 안경을 선택했다. 여기에 와인 톤의 패턴 셔츠와 버뮤다 팬츠를 착용하고 옐로우 사첼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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