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봄, 섹시한 H라인보다 로맨틱한 A라인 스커트가 대세!
- 입력 2013. 03.15. 21:05:0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최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플레어스커트가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타이트하고 짧은 길이의 H라인 스커트가 유행했다면 올해는 보다 여성스럽고 발랄한 느낌의 A라인 플레어스커트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봄내음 물씬 풍기는 화사한 컬러가 가미된 플레어스커트는 한 번에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손색이 없다. 올 봄, 화사한 컬러를 만난 플레어스커트로 밝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도전해보자.배우 공효진은 화이트 셔츠 밑단을 묶어 배를 살짝 드러내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볼드한 네크리스로 개성을 더했다. 여기에 핫핑크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공블리’ 표 로맨틱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박은혜는 네이비 티셔츠에 옐로우 패턴 플레어스커트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여기에 그린, 옐로우 컬러가 돋보이는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재킷을 살짝 걸쳐 시크함을 더했다.
그룹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은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이는 플레어원피스로 걸리시룩을 선보였다. 특히 플레어스커트 허리를 장식한 오렌지 컬러의 밴드는 다리를 길어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자아내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