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아, 무결점 피부로 화장품 모델 발탁
- 입력 2013. 03.18. 08:38:4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배우 이청아가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평소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어온 이청아는 최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스태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고운세상의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한 피부와 활기 넘치는 이청아의 이미지가 고운세상 닥터지(Dr.G)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여배우의 숨겨진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는 뷰티 멘토로서 고운세상 닥터지와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청아는 영화 ‘더 파이브’와 SBS ‘나비부인’ 후속으로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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