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의 유산’ 이정진, 수트룩 종결자 등극!
- 입력 2013. 03.18. 08:43:01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배우 이정진이 완벽한 ‘수트룩’으로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연출 주성우, 극본 구현숙)에서 대기업의 젊은 본부장 이세윤 역을 맡은 이정진이 스마트한 느낌의 수트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정진은 미국에서 돌아온 엄친아이자 도시적이고 지적인 극중 캐릭터에 맞게 주로 모노톤의 수트와 화이트, 블루컬러 셔츠를 매치한다. 의상에서는 최대한 디테일을 절제하고 시계,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수트룩을 완성한다. 특히 민채원(유진)과의 러브라인이 그려지고 있는 요즘에는 밝은 웜톤 계열의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며 극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그의 의상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이정진의 수트룩이 20~30대 직장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스타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이정진 재킷, 이정진 넥타이, 이정진 가방 등으로 불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진이 출연 중인 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