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메이크업 브랜드 뮤즈 되다! ‘진정한 립스틱 효과’
입력 2013. 03.19. 09:40:3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MBC 드라마 ‘보고싶다’를 통해 핫핑크 립스틱 신드롬을 일으킨 윤은혜를 모델로 선정했다.
브랜드 뮤즈로 선정된 윤은혜는 연이어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위에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 립스틱 미네랄라이즈 리치 립스틱으로 연출한 3가지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 윤은혜는 다가오는 봄, 여름 사랑받게 될 트렌디한 컬러의 세 가지 립스틱을 활용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핫 핑크 컬러 립을 선보인 화보에서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오렌지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 립을 활용한 화보에서는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차분한 톤의 코랄 립 컬러를 선보인 화보에서는 청순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맥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변명숙은 “윤은혜는 입술의 모양이나 컬러는 어떠한 립스틱 컬러도 가장 아름다운 상태로 보이게 한다”며 “게다가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윤은혜야말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위한 최고의 모델이자 다양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맥의 뮤즈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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