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애, 이세이미야케 뮤즈되다
- 입력 2013. 03.20. 11:38:53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한결 같은 미모와 우아함을 지니고 있는 패션 아이콘 배우 김희애가 이세이미야케(Issey Miyake)의 뮤즈로 돌아왔다.
이세이미야케는 패션을 통해 동양의 문화와 가치관이 담긴 독특하고 예술적인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배우 김희애는 노블레스 4월호를 통해 이세이 미야케와 함께 새 깃털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2013 S/S 컬렉션의 의상을 선보였다.가볍고 투명한 오간자 소재를 활용, 시그니쳐 디자인인 플리츠 디테일을 통해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된 베스트와 볼레로, 롱 드레스 등 총 9벌을 착용, 화보를 촬영했다. 김희애는 이세이미야케 독특한 의상을 젊은 감각으로 고급스럽게 소화해 촬영 관계자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김희애는 열대 지방에 사는 새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컬러의 조각을 재조합한 프린트 원피스와 손으로 주름을 잡아 부드러운 터치감을 극대화한 자연스러운 플리츠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여성의 곡선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제일모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