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윤세아, 차도녀들의 패션 대결 ‘승자는 누구?’
- 입력 2013. 03.21. 09:02:17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배우 한채영과 윤세아가 똑같은 트위드 재킷으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최근 한채영과 윤세아는 각각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레드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두 배우가 선택한 트위드 재킷은 H라인의 미니멀한 실루엣에 레드와 블랙의 컬러배색, 섬세한 술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KBS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세련된 오피스 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채영은 주로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비비드한 레드 트위드 재킷과 실크 소재의 블랙 블라우스, 메탈 시계를 함께 매치해 특유의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의 윤세아 역시 같은 트위드 재킷을 선택했다. 블랙 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드러낸 그는 스킨톤의 미니백을 함께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한편 두 사람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크함과 여성스러움의 대결이다", "역시 원조 패셔니스타 한채영이네", "윤세아가 입으니 더 고급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SBS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