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줄 긋고 싶은 ‘형광펜 패션’
- 입력 2013. 03.21. 10:24:20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2013 S/S 시즌 팝 컬러가 대세라지만, 스타들은 여기에 한술 더 떠 형광 컬러에 푹 빠졌다. 특히 그들은 대표적인 형광펜 컬러인 옐로우와 핑크를 옷에 입힌 ‘형광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윤은혜는 올블랙 이너웨어에 형광빛이 도는 옐로우 상의를 매치, 전체 스타일에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파이톤 패턴 클러치 백, 볼드한 액세서리 등으로 디테일을 살렸다.최근 ‘연애의 온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희는 니트 상의에 옐로우 스커트를 매치, 레드 스트랩 슈즈를 착용해 봄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공항 패션으로 주목받은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는 블랙과 형광 컬러를 감각적으로 조화시켜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뷰티 프로그램 MC답게 서인영은 자신의 개성에 힘을 싣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감이 비치는 레이스 소재에 눈부신 컬러를 입힌 원피스를 착용해 톡톡 튀는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심플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핑크 스커트 하나로 전체 스타일에 컬러 포인트를 줬다.
한채영은 최근 재킷, 원피스 등 비비드한 핑크 아이템을 즐겨 착용하는 편. 행사장을 찾은 그는 가죽 재킷에 네온 감이 도는 초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특유의 도회적인 세련미를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