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김나영, 같은 옷인데 느낌은 정반대?
- 입력 2013. 03.21. 11:51:23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가수 강민경과 방송인 김나영이 같은 옷으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했다.
최근 다비치 정규 2집을 발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 28일 홍대에서 포착됐다. 그는 에스닉 문양이 돋보이는 그레이 점퍼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낼 수 있는 블랙 숏팬츠와 화사한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김나영은 2013 F/W 파리 패션위크를 방문해 보그 이탈리아 홈페이지를 4일 연속 장식하며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신사동 가로수길 오픈 파티에 참석한 그는 강민경과 같은 H&M점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물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점퍼보다 긴 화이트 카디건과 그레이 티셔츠를 레이어드 한 뒤, 볼드한 핑크 목걸이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록 시크 무드를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