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겨울’ 정은지, 패션의 완성은 백에 있다?
- 입력 2013. 03.22. 10:30:17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에서 문희선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정은지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극중 정은지는 직설적이고 톡톡 튀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강렬한 컬러나 패턴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독특한 정은지의 아이템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그의 백이다. 그는 늘 매주 색다른 느낌의 빈티지 룩에 맞는 백을 센스 있게 매치해 밝고 쾌활한 문희선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키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12회에서 한쪽 머리를 묶어 귀여운 매력을 뽐낸 정은지는 레오파드 패턴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독특한 ‘문희선 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아이템은 함께 착용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모던한 스퀘어 백팩이다. 그는 강렬한 느낌의 재킷에 스포티한 백팩을 함께 매치해 보다 가벼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블랙 사첼 백으로 걸리시한 룩을 완성한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봄 필수 아이템인 데님재킷에 스트라이프 스키니 팬츠를 매치한 그는 비비드한 레드 워커와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같은 디자인의 골드 사첼 백으로는 상큼 발랄한 룩을 연출했는데, 데님 셔츠에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이 가미된 롱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정은지가 출연 중인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