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해외 셀러브리티도 제친 ‘월드 패셔니스타?’
입력 2013. 03.22. 16:11:32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지난 21일 빅뱅의 지드래곤이 첫 번째 월드 투어 ‘One of A Kind’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가죽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벨벳 재킷에 블랙 베레모와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여전한 패션 센스를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드래곤이 착용한 옷은 지난 1월 파리 남성복 패션 위크 기간 중 발표된 한 브랜드의 ‘신상’ 의상으로,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보다도 그가 가장 먼저 입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드래곤의 기자 간담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지드래곤 패션 센스 여전하네”, “역시 뭘 입어도 멋있네”, “이제 월드스타 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30일 서울을 시작으로 8개국 16개 도시를 순회하며 첫 번째 월드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G엔터테이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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