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 ‘그린’, 어떻게 입어야 예쁠까?
입력 2013. 03.23. 19:54:1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2013년, 그린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색채 연구소 펜톤(penton)이 올해의 컬러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그린’을 선정한 것. 이에 스타들은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이 더해진 그린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한 화보에서 배우 한채영은 에메랄드그린 실크 튜닉과 팬츠로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하이힐이 아닌 플랫 샌들을 신어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냈다.

카라의 강지영은 그린 트렌치 코트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착용하고 베이지 컬러 토트백을 매치해 귀여룬 그린 룩을 연출했다.
가수 보아 역시 그린 컬러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는 눈에 확 띄는 네온 그린 라이더 재킷에 쇼츠 팬츠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굽이 없는 독특한 하이힐을 신어 주목을 받았다.
그린 컬러의 유행은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 스타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한 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에서 가수 빽가와 모델 김원중은 둘 다 그린 캐주얼 수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빽가는 올리브 그린 수트에 패턴 니트 카디건을 걸쳐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연출했다. 여기에 니트 모자와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모델 김원중은 기하학 패턴 프린트가 더해진 수트를 화이트 티셔츠와 매치했으며 야구 모자, 워커 등 센스 있는 액세서리로 캐주얼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DB, 티브이데일리,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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