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컬러의 레깅스진 하나로 봄분위기 물씬~
입력 2013. 03.25. 10:13:13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인턴기자] 봄이 성큼 다가오는 가운데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스키니진의 핏에 레깅스의 편안함을 담아 ‘제깅스’라고도 불리는 레깅스진. 올봄 레깅스진에도 밝고 화사한 컬러가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청’ 컬러에서 산뜻한 컬러를 품은 컬러 레깅스진이 화사한 봄기운을 북돋고 있다. 특히 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한결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핑크와 페일블루, 화이트 등 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컬러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레깅스진을 입을 때 컬러에 신경을 써서 스타일링하면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색을 제한하면 세련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화이트 레깅스진은 인디고 블루가 더해진 데님셔츠나 데님재킷, 또는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니트 스웨터에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화이트 컬러의 특성상 몸매가 뚱뚱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스틸레토 힐 슈즈를 매치하고 타이트한 핏으로 입는다면 슬림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무난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하체가 통통해 고민이라면 진청 컬러의 레깅스진과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상의를 매치해 허벅지와 배, 엉덩이 부분을 살짝 가려주면 하체를 더 슬림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다가오는 봄. 봄스타일링으로 고민한다면 롱 티셔츠부터 루즈한 아우터까지 어떤 옷과도 믹스 앤 매치가 자유로운 컬러 레깅스진으로 스타일링 해보는건 어떨까? 산뜻하고 가벼운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리바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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