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민낯에도 포스가 느껴지는 모델들
입력 2013. 03.25. 14:46:0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서울 패션위크가 한창인 여의도 IFC몰에서 모델 최소라(22)와 백지원(24)이 포착됐다.
이들은 민낯 피부의 수수한 차림에도 맵시 있는 모습으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최소라는 민낯을 의식한 탓인지 챙이 큰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사과를 먹으며 게이트를 통과했다. 하지만 카메라를 들이대자 성급히 사과를 가방에 넣은 채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는 오늘의 스타일 포인트로 실버 클러치 백을 꼽았다.
반면 백지원은 한 브랜드에서 자신을 뮤즈로 제작했다는 네이비 트렌치코트를 소개하며, 연신 수줍은 미소로 띠었다. 이날 그는 앙증맞은 스카프와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양말을 착용해 자신의 소녀다운 캐릭터를 강조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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