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이탈리아 패션계의 대부, 리노 이엘루치가 떴다!
입력 2013. 03.25. 16:36:08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꽃샘추위가 가득한 여의도에서, 매력적인 한 꽃중년이 포착됐다.
금발이 돋보이는 주인공은 이탈리아 패션계의 대부 리노 이엘루치. ‘반하트 디 알바자’의 스타일 디렉터로서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한 그는 ‘패션구루’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맵시 있는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화사한 화이트 블루 코트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에 꽃무늬 스카프를 가볍게 둘러 멋과 보온을 두루 챙긴 모습이었다.
특히 리노 이엘루치는 행커치프 대신 옐로우 장갑을 꽂고, 브라운과 베이지의 컬러배색이 돋보이는 슈즈를 착용해 중후한 수트 패션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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