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윤소이-손연재, 러블리 종결자는 누구?
입력 2013. 03.25. 17:48:54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최근 패션 화보에서 2NE1의 박봄과 배우 윤소이, 체조 선수 손연재가 같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해 화제다.
세 사람은 모두 깜찍한 디자인의 블루 원피스를 각자의 이미지에 맞게 스타일링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봄은 최근 트위터에 게재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청순한 느낌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업스타일 헤어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화보 속 윤소이는 허리선을 강조한 똑같은 원피스로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별다른 아이템 없이도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원피스 하나만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체조요정 손연재는 제이에스티나 화보에서 역시 박봄과 윤소이와 같은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함께 로맨틱한 페미닌 룩을 선보였다. 상큼한 업스타일 헤어로 깜찍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한 그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핑크 백을 매치해 단아한 느낌까지 더했다.
한편 세 사람이 선택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여성 패션 브랜드 ‘오즈세컨’의 제품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접한 네티즌은 “느낌은 다르지만 다들 여신 이다”, “인형처럼 다들 예쁘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박봄 트위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제이에스티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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