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 패션, 벚꽃보다 파스텔 재킷!
입력 2013. 03.25. 19:47:15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봄을 기다린 패션 피플일수록 화사한 아이템으로 뽐내고 싶기 마련이다.
하지만 팝 컬러, 비비드 컬러 등 최근 떠오르는 컬러는 화사함을 넘어 강렬하기까지해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에 트렌디한 컬러가 여전히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은은하게 빛나는 파스텔 컬러를 추천한다.
간절기에 적합한 보온성을 갖춘 파스텔 재킷은 특유의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이 재킷을 착용할 때는 입술은 립글로스로 윤기만 살짝주고, 헤어는 자연스럽게 풀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여기에 이너웨어로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면 얼굴빛을 한층 화사하게 꾸밀 수 있다.
배우 박수진은 피치 컬러 재킷에 코랄 립 메이크업으로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그는 팬츠와 미니 백을 화이트로 통일해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임수정은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블루 재킷을 착용했다. 핑크 호피 무늬가 돋보이는 이 재킷은 그의 차분한 이미지를 한층 생기있게 연출했다. 그는 여기에 밝은 컬러의 데님을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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