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경, 런웨이에서 마릴린 먼로로 변신?
입력 2013. 03.26. 10:55:46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스타 부부 이현경·민영기가 패션쇼에 오른다.
모다랩은 4월 27일 개최하는 패션쇼 ‘FASHION FEVER’에 배우 이현경과 그의 남편인 뮤지컬 배우 민영기를 메인 모델로 내세운다.
피팅을 위해 최근 모다랩을 방문한 이현경은 화이트 셔츠에 볼드한 벨트로 포인트를 줘 맵시 있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다랩 안동연 학장은 “브라운관에서 비치는 이현경의 이미지는 단아하고 청순하다. 하지만 패션쇼에서 ‘Neon Nights’ 콘셉트의 의상을 착용할 이현경은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반전의 매력을 뽐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현경은 출산 이후,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의 남편 민영기는 뮤지컬 ‘삼총사’로 관객을 만나는 중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모다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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