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조깅룩 입고 뛰어보자 ‘팔짝!’
입력 2013. 03.26. 14:00:59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여성들은 두꺼운 아우터를 넣어두고 몸매가 드러나는 봄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몸매관리가 여성들 사이에 핫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화창한 주말, 움직임이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조깅 패션을 입고 공원에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2년만에 컴백해 다시금 세계적 피겨 여왕임을 입증한 김연아는 레드 집업 재킷에 늘씬한 다리라인을 강조하는 스커트 레깅스를 신어 센스 있는 스포츠 룩을 완성했다.
김연아처럼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싶다면 레드 바람막이 재킷을 추천한다.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바람막이는 쌀쌀한 아침 날씨에 착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심플한 디자인에 요즘 트렌드인 컬러 블로킹이 가미된 바람막이 재킷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해준다.
몇 년 사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커트 레깅스 역시 가벼운 조깅 패션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 특히 허벅지 옆면에 봉제선이 있는 디자인은 다리를 얇아보이도록 연출해준다.
장식이 많고 발볼이 넓은 러닝화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에 화사한 컬러가 가미된 스니커즈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다.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는 스포츠 웨어 뿐만 아니라 데님 팬츠와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낮 시간, 강한 자외선에 대비해 선글라스를 착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이 때 사이클 선수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자칫 촌스럽게 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선택해 스타일리시한 조깅패션을 완성한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 photopark.com, 몽벨, 프로스펙스, 베디베로, 디아도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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