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심 사로잡는 조인성 표 ‘오빠 패션!’
- 입력 2013. 03.27. 08:44:15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조인성(오수 역)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화제다.
캐주얼한 홈웨어부터 포멀한 세미 수트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오수 표 ‘오빠 패션’을 소개한다. 오수가 선보이는 홈웨어의 특징은 바로 루즈한 실루엣이다. 그는 차이나 칼라에 핀턱 장식이 더해진 린넨 셔츠로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또한 조인성은 블루, 레드, 오렌지 등 화사한 컬러가 가미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차콜 그레이 코트에 레드 팬츠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고, 여기에 가죽 백팩을 착용해 캐주얼한 멋을 더했다.
모노톤 의상을 선보일 때는 양말이나 신발 등의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주는 편이다. 송혜교(오영 역)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그레이 롱코트에 네이비 코튼 팬츠를 매치해 포멀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레이와 레드 스트라이프 양말로 포인트를 줬으며 최근 남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클리퍼 슈즈로 마무리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오수(조인성)와 오영(송혜교)의 러브라인이 고조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