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 vs 고준희, 완판녀들의 트렌치코트 대결
- 입력 2013. 03.27. 09:41:2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봄과 함께 꽃처럼 피어나는 여배우들의 패션이 화제다.
트렌치코트는 기존 베이지 색상에서 벗어나 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SBS드라마 ‘야왕’의 수애와 고준희가 컬러가 다른 같은 트렌치코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드라마 속 영부인을 목표로 야망을 드러내고 있는 수애는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핫 핑크 원피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반면 야왕을 통해 완판녀로 거듭난 고준희는 그린 트렌치코트에 스니커즈를 착용해 클래식과 캐주얼을 믹스매치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여배우가 착용한 트렌치코트는 빈폴 레이디스의 뉴클래식 라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재킷보다 보온성이 좋은 트렌치코트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며 “올봄 트렌치코트가 컬러를 더해 가을에만 국한되는 아이템이 아닌 게 뚜렷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옷 보는 재미에 드라마 본다”, “봄에는 역시 트렌치코트”, “몸매, 얼굴, 패션 빠지는 게 없는 고준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