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링 클래스로 재탄생, 더 새로워진 ‘겟잇스타일’
- 입력 2013. 03.27. 10:03:59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대한민국 뷰티계를 강타한 ‘겟잇뷰티’의 패션판 ‘겟잇스타일’이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오는 28일 밤 11시 첫 선을 보인다.
‘똑똑한 스타일 리더’를 콘셉트로 재탄생한 ‘겟잇스타일’은 굳이 최신 트렌드를 좇아가면서 지갑을 열지 않아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최근에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퇴색하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어, 유행을 무조건 따라가기 보다는 기본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 리더로 거듭나는 방안을 포인트로 삼은 것.이에 ‘겟잇스타일’은 편당 하나씩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을 선정해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MC들은 트렌치 코트, 화이트 셔츠, 블랙 드레스 등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을 법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 비법을 ‘이론, 실습, 응용’ 편으로 나눠 알기 쉽게 전할 예정이다.
메인 MC 강승현을 제외한 나머지 진행자들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패션 CEO 오제형, 디자이너 장민영과 지난 호차에서 모던걸로 활약했던 황소희가 새로운 MC로 합류해 깊이 있는 패션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28일 방송에서는 트렌치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프로그램을 풀어나간다. 무려 1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트렌치코트의 역사는 물론 쇼핑 실습을 통해 트렌치코트의 각양각색 스타일을 알아본 후 마지막으로 연령대, 체형, TPO별로 스타일링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뿐만 아니라 ‘아트와 패션의 만남’을 콘셉트로 매 화 주제에 따라 달라지는 스튜디오 세트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마치 갤러리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감각적인 스튜디오 는 앞으로 5주간 주제에 따라 달라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유희경 PD는 “겟잇스타일에서는 런웨이 패션과 자연스러운 스트리트 룩은 물론 하이 브랜드에서 저렴한 SPA브랜드까지 시청자들의 다양한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아이템과 스타일링 팁을 제시해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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